‘츠키지’ (Tsukiji)시장에서 내가 먹은 것은?

이번 일본 여행의 목적은 ‘츠타야’ 서점 방문이었다. 그것이 유일한 방문 목적이었는데, 그 목적이 첫날 달성되고 나서부터는,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 물론 일본에 가면 하고 싶었던 것은 많지만, 그보다 꼭 해야 할 것을 하고 싶었다.   일본에 가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선 X-JAPAN의 기타리스트 hide의 묘소가 있는 요코스카에 꼭 가리라 생각했다. X-JAPAN 팬클럽 활동 […]

츠타야 T-Site

빵집은 빵을 팔고, 술집은 술을 팔고, 서점은 (     )을 판다.   정답은?   당연히 책! 서점은 책을 파는 곳이지만, 츠타야라는 서점은 ‘라이프스타일’을 판다고 한다. 근데 이게 무슨 말? 느낌적인 느낌은 오는데 잘 모르겠다. 그래서 방문한 다이칸야마 츠타야 티사이트! 대로변에 위치한 츠타야는 3개의 동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인데 많은 책을 팔기 위해 대형 건물로 올리지 않고, 대신에 […]

씨엠립 공항 도착! 여행의 이유?

이번에 아내와 함께 캄보디아를 다녀왔다. 결혼하고 나서 한번쯤 아내와 앙코르 유적을 방문하고 싶은 것이 소원이었다.   소원 이룬 날. 앙코르유적 매표소에서 3일권을 끊고.   캄보디아는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들중에 하나지만, 천년전에는 인도차이나 반도 전체를 호령한 크메르 제국이었다. 앙코르 유적은 그들이 꽃피운 엄청난 규모와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문화다. 그들이 타이에 의해 멸망 당하기전까지는. ‘프레아 칸’에서 // […]

나리타 공항 도착! 여행의 이유?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일본은 우리나라와 거리상 가깝지만 정서상으로는 가장 멀다. 그러나 머리는 반일이지만, 가슴은 친일본문화다. 일본 문화를 싫어한다는 사람들도 실상 우리나라의 만화, 음악들 중에 일본 작품들을 그대로 베껴오거나, 모방한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는 직간접적으로 일본 문화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나도 일본 문화하면 좋아하는 것들이 참 많다.   아아 그것은 인생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