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과거의 영광을 찾아.. | 추억의 오락실이 나아갈 방향은?

이수역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다. 90년대 아케이드 게임 전성기 시절에는 양재역 메가존, 약수역 지티월드 등이 유명했지만, 2000년도를 넘어가면서 PC방의 등장으로 오락실은 하나 둘 문을 닫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수역 테마파크는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기 때문이다. 물론 재수생들과 고시생들이 모여있는 노량진의 정인 오락실을 빼놓을 수 없지만, 거긴 좀 특수한 곳이고 서울에서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

버파3 팀배틀(VF3TB) 기판을 찾아… (진행중)

버파3를 중심으로 한 추억의 오락실을 만들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당연히 버파3겠지! ▲ 나 찾았어? 코인을 넣을 때 나는 “띠리링” 사운드와 이 화면을 보고 싶다면…   현재 버파3를 플레이 하는 방법은 총 3가지가 있다. 첫째는 세가에서 가정용으로 제작한 드림캐스트용 버파3를 선택하는 것과, 둘째는 모델3 에뮬로 버파3를 돌리는 것이다. ▲ 드림캐스트로 출시된 버파3, 그러나 다운 […]

버파3(Virtua Fighter 3)가 하고 싶어요

▲ 버파3가 하고 싶어서 게임덕후의 성지 ‘루리웹’에 올린 문의 글 中..   버파가 대체 뭐기에? 버파는 Virtua Fighter의 약자로, 1993년 일본 게임회사 SEGA에서 출시한 최초 3D입체 대적액션게임이다. 처음 출시된 버파1은 목각인형들이 움직이는 것처럼 성의없어 보이는 그래픽이었지만, 입체라는 점과 부드러운 움직임, 그리고 빠방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게임이었다. ▲ 버추어파이터1, 당시 처음 보는 3D 액션이라 신기했지만 그래픽이 너무 […]

일본인들의 보물이 있는 ‘그 곳’ (Tokyo National Museum)

일본에 가게 된다면 꼭 알아내고 싶은 것이 있었다. 그것은 그들의 보물창고 안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문화의 원천은 무엇일까? 무엇이 이들에게 상상력을 불어넣었을까?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 마태복음 6:21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also.”   그들의 보물을 모아둔 그곳에 가면 그들이 갖고 […]

도쿄 여행의 중심? ‘우에노'(Ueno)

  어느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 유독 자주 교차하게 되는 곳이 있다. 태국의 카오산로드, 캄보디아의 펍스트릿, 우리나라의 종로 정도!? 물론 사전에 여행일정을 보고 어떤 곳이 중심인지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여행중에 뜻하지 않게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이 이번 도쿄 여행에서는 ‘우에노’였다.   #01 첫번째 만남 – 아사쿠사(Asakusa)에서 도쿄에서 가장 오래되었다고 하는 ‘센소지’ (628년에 […]

‘츠키지’ (Tsukiji)시장에서 내가 먹은 것은?

이번 일본 여행의 목적은 ‘츠타야’ 서점 방문이었다. 그것이 유일한 방문 목적이었는데, 그 목적이 첫날 달성되고 나서부터는,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 물론 일본에 가면 하고 싶었던 것은 많지만, 그보다 꼭 해야 할 것을 하고 싶었다.   일본에 가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선 X-JAPAN의 기타리스트 hide의 묘소가 있는 요코스카에 꼭 가리라 생각했다. X-JAPAN 팬클럽 활동 […]

츠타야 T-Site

빵집은 빵을 팔고, 술집은 술을 팔고, 서점은 (     )을 판다.   정답은?   당연히 책! 서점은 책을 파는 곳이지만, 츠타야라는 서점은 ‘라이프스타일’을 판다고 한다. 근데 이게 무슨 말? 느낌적인 느낌은 오는데 잘 모르겠다. 그래서 방문한 다이칸야마 츠타야 티사이트! 대로변에 위치한 츠타야는 3개의 동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인데 많은 책을 팔기 위해 대형 건물로 올리지 않고, 대신에 […]

씨엠립 공항 도착! 여행의 이유?

이번에 아내와 함께 캄보디아를 다녀왔다. 결혼하고 나서 한번쯤 아내와 앙코르 유적을 방문하고 싶은 것이 소원이었다.   소원 이룬 날. 앙코르유적 매표소에서 3일권을 끊고.   캄보디아는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들중에 하나지만, 천년전에는 인도차이나 반도 전체를 호령한 크메르 제국이었다. 앙코르 유적은 그들이 꽃피운 엄청난 규모와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문화다. 그들이 타이에 의해 멸망 당하기전까지는. ‘프레아 칸’에서 // […]

나리타 공항 도착! 여행의 이유?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일본은 우리나라와 거리상 가깝지만 정서상으로는 가장 멀다. 그러나 머리는 반일이지만, 가슴은 친일본문화다. 일본 문화를 싫어한다는 사람들도 실상 우리나라의 만화, 음악들 중에 일본 작품들을 그대로 베껴오거나, 모방한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는 직간접적으로 일본 문화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나도 일본 문화하면 좋아하는 것들이 참 많다.   아아 그것은 인생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의 […]